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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라? 책이 자산이다?

by 카레고로케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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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꼭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일 것이다.

나도 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손이 잘 안 가는 분야는 있다. 

자기 개발도서도 그중 하나였다.

특히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면 읽기가 힘들었다. 이해도 가지 않았다. 기초 지식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금이라는 이야기도 참 많이 들었다.

시간을 사용해서 우리는 돈을 벌고 시간을 사용해서 공부하여 좋은 직장을 들어가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연봉 5000이상의 질 좋고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그러한 곳은 한정적이고 우리 모두가 들어갈 수 없다.

 

보통 고등학생 3학년 때부터 우리는 진로를 고민한다.

앞으로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공부만 잘하고 좋은 대학교를 들어가면 모든 게 잘될 것이라 믿고, 또 그렇게 배웠다.

고1 때부터 공무원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었다.

 

3000의 연봉을 받는 사람 VS 5000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

둘 중 누가 부자가 되는가? 보기엔 후자가 더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연히 가능성은 후자가 높다. 들어오는 돈의 차이는 당연히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3000을 버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을까?

시간의 차이는 걸리겠지만, 둘 모두 경제적 자유를 이룰 가능성이 충분하다.

1년의 연봉은 소득 빼기 지출이기 때문이다.

소득이 많을수록 지출이 많기 때문에 소비습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올해를 투자의 경험과 지식을 쌓는 시기로 정하고 많은 책을 읽어가고 있다.

요즘 세상은 너무 좋아져서 대부분 1권의 책 가격을 주면 거의 무제한으로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구독 시스템이 존재한다.

나는 RIDI Select를 이용하여 월 4900원에 수만 권의 책을 읽어보는 기회를 구입했다.

밀리의 서재, 예스 24 북클럽, 등등 여러 가지 중에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도서가 많지 않은 것 같다.

 

투자에 대한 책을 읽다 보니 공통된 점이 눈에 띄었다.

위에 말했듯이 시간이 금이고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좀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시간이 금이라는 것은, 하루라도 젊을 때, 어릴 때 투자를 시작해야지 복리의 마법을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곧 돈이 된다는 의미이다.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은, 내가 어떤 것으로도 부자들이 어떠한 일을 하여 돈을 그렇게 많이 얻었는지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이다.

다시 역사를 내가 직접 경험하며 부자가 되는 법을 깨우치기엔 우리에겐 너무 짧은 인생이다. 그들의 지혜와 비법을 엿보도록 하자.

 

이곳에서 읽고 싶은 책을 보고 만약 이곳에 없는 책을 읽고 싶다면 RIDI Books에서 구입하면 된다.

 

책 1권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마음껏 읽고 공부해보자.

1달 무료체험이 있으므로 이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구독 서비스도 이용해보자.

나는 첫 달은 RIDI Books를 이용하였고, 다음 달부터는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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